업무 사례2018-12-192분
「다 뜯어도 되겠느냐」에 「그렇게 하세요」 — 원상회복 뒤 보증금 반환을 거부한 임대인
임차인이 원상회복을 마치고 가게를 인도했는데 임대인이 「너무 많이 뜯었다」며 보증금 반환을 거부한 사건입니다. 임대인의 사전 승낙이 담긴 녹취가 확인되어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다 뜯어도 되겠느냐」에 「그렇게 하세요」 — 원상회복 뒤 보증금 반환을 거부한 임대인
어떻게 접근했나
사건의 법리는 단순했습니다. 문제는 「어디까지 원상회복하기로 했는가」였고, 임대인은 말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자료를 다시 훑는 과정에서, 임차인이 「인테리어를 전부 뜯겠다, 괜찮겠느냐」고 묻고 임대인이 「그렇게 하세요」라고 답한 통화 녹음이 나왔습니다. 그 녹음을 증거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결과
보증금 반환 청구가 인용되었습니다.
독자에게
원상회복 범위는 계약서에 적고, 적지 못했다면 협의 통화를 남기십시오. 본인이 참여한 통화의 녹음은 증거로 쓸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이 바뀌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모든 연락을 문자나 통화 녹음으로 남기는 것이 방어의 시작입니다.
— 개별 사안의 결과이며 다른 사건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허왕 · 법무법인 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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